차량이 노후도 되었고.....
차종도 구형이고....
별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몇 차례 시키는대로 동일한 조건하에 운행을
해 보았읍니다.
마침 고정 출퇴근용으로만 서울 집에서 안성까지
70(Km)구간을 2.5개월간을 다녔는데
첨가제를 넣어보고 /// 또 넣지 않고 반복운행을
시험해 본 결과 .....
10% 이상의 절감 효과를 확실하게 느낄수가 있었다
예를 들면 평상시에 만탱크 연료로 650(Km)를
달리던 차가 730~740(Km)까지 갈 수가 있었다
수치상으로는 10%를 상회하는 것 같으나
약간의 오차를 감안하더라도 미니멈 기대치만큼은
달성한 셈이니.....
손수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입장에
금액 비교상 2500(원) 투자(구매)해서
6000(원) 정도의 절감이 온다고 보면
작은 금액 같지만 모으면 결코
만만치 않은 금액으로 생각이 되며....
조금만 부지런(?)하면 한달 핸드폰요금 정도의
금액을 절약할 수가 있답니다....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