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동차 초보 입니다.
운행은 10 년 정도 하였지만
운전은 10 년 했지만 완전 초보입니다.
주로 주말만 운행하고 그나마 주로 마트 또는 시내에서만 주행 합니다.
운전을 그리 즐거워 하지는 않는 스타일 이죠...
그래서 제 차도 10된 소나타 입니다.
차가 10년 정도 되니 소음이 저를 괴롭히네요 후배의 소나타 신형을 탔는데 완전 부럽데요..... 조용하다는게 어찌나 좋튼지...
조용하다는 이유 하나로 차 교체도 생각 했으니까요...
그랬던 제 애마가 이그니션 을 사용 하고 신음하던 소음 이 줄었습니다....
햐 이거 신기 하더군요....
사실 기름 넣을때 숟가락 한수푼 정도의 양이기에 반신반의 했는데 제 차가 이제 점쟎아 졌습니다.
숨소리가 안정적인거 같아요.....
지금 소음이 줄어 드니 새차 생각은 쏙 들어간 상태입니다.
캬 좋은 세상 입니다.
연료비 절감 효과도 좋다고 하네요 이그니션 쓸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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